기존 인프라 없이 첫 고객을 직접 발굴해야 했던 경험
동아리에서 외부 기업 협찬을 처음으로 받아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기존에 연락처도 없고 전례도 없어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먼저 우리 행사와 관련 있을 것 같은 회사 10곳을 찾아서 이메일과 인스타그램 DM 두 가지 경로로 동시에 연락했습니다. 처음 10곳 중 7곳은 무응답이었고, 2곳은 거절이었습니다. 1곳이 관심을 보여서 미팅을 했습니다. 그 1건이 시작이 됐고, 이후엔 '이미 협찬해주신 곳이 있다'는 신뢰가 생기면서 다음 연락이 더 쉬워졌습니다. 어려움은 거절이 반복될 때 동기를 유지하는 것이었는데, 숫자가 쌓이면서 감이 생겼습니다.
제로베이스 영업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첫 성공 사례 하나를 어떻게 만드느냐라고 배웠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