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동아리에서 채용 브랜딩 강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기획한 경험
HR 동아리에서 '우리 동아리를 학교에 더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논의가 있었고, 제가 채용 브랜딩 관점으로 접근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동아리 활동을 담은 짧은 영상 3편을 만들어서 학교 커뮤니티에 올리는 계획을 짰습니다. 콘텐츠 소재를 정할 때 직전 기수 신입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보고 지원했냐'를 물어봤더니, 활동 내용보다 분위기를 보고 싶었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그걸 반영해서 활동 사진보다 실제 운영 장면 위주로 구성을 바꿨고, 영상 업로드 후 한 달간 지원자 수가 이전 기수 대비 1.5배 늘었습니다. 영상 제작 분량을 처음엔 너무 크게 잡아서 한 편을 완성 못 했고, 분량을 줄이고 나서야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채용 브랜딩은 예쁜 것보다 지원자가 무엇을 궁금해하는가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