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산업 인턴 경험 + 차이 이해 + 적용 방향 결
직접 다양한 산업군에서 채용을 맡은 경험은 없지만, 제조업 기관과 서비스업 스타트업에서 각각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곳에서 채용 보조를 하면서 채용 속도와 서류 절차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기관에서는 공채 일정에 맞는 서류 준비가 중심이었고, 스타트업은 수시로 빠르게 포지션을 열고 닫았습니다. 처음에는 채용은 다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산업마다 채용이 추구하는 속도와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한쪽에서 익힌 방식을 다른 환경에 그대로 쓰면 맞지 않는다는 것도 실감했습니다. 이번 역할에서도 이 조직의 채용 방식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특성에 맞는 채용 방식 파악이 적응의 첫 단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