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채용 브랜딩용 활동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한 경험
HR 동아리에서 신입 모집 시즌에 지원자가 줄어드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찾으려고 지원하지 않은 같은 과 친구 다섯 명에게 물어봤더니 '동아리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터디 장면과 발표 순간을 짧게 촬영해서 학교 커뮤니티에 올리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콘텐츠는 제가 기획하고 팀원들이 촬영·편집을 나눠서 맡았습니다. 세 개를 올렸을 때 지원자 수가 이전 기수 대비 30% 늘었습니다. 처음엔 멋있게 찍은 사진 위주로 올렸다가 반응이 없었고, 실제 활동 장면으로 바꾸고 나서 댓글과 공유가 생겼습니다. 채용 브랜딩 콘텐츠는 잘 만들어진 것보다 실제 모습이 더 설득력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