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기술 전공자 팀원 모집이 어려웠을 때 채널을 확장해 해결한 경험
HR 관련 동아리에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데, 통계나 코딩을 할 수 있는 팀원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동아리 내부 공지만 했는데 지원이 없었고, 방법을 바꿔서 학교 게시판과 데이터 관련 오픈 카카오톡 채널에 모집 공고를 올렸습니다. 그 방법으로 통계 전공자 한 명이 지원했고,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과정에서 어려웠던 건 다른 채널에 올리면 기존 동아리 색깔이 흐려질 수 있다는 내부 우려였는데, 저는 '이번 한 번의 협력이라는 형태로 하자'고 설득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처음엔 공고 문구를 너무 일반적으로 썼다가 반응이 없었고, 필요한 역할을 구체적으로 쓴 뒤 지원이 생겼습니다. 포지션이 어렵다는 건 찾는 곳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