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동아리에서 신규 프로그램 설계 전 멤버 인터뷰를 통해 니즈를 파악한 경험
HR 동아리에서 새로운 스터디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제가 먼저 멤버 10명에게 짧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금 스터디에서 뭐가 아쉬운지'와 '어떤 게 있으면 더 참여하고 싶은지'를 물었고, 응답을 분류하니 '실무 케이스가 너무 없다'는 이야기가 반복됐습니다. 그걸 기반으로 실제 기업 사례 분석을 메인으로 하는 구성을 제안했고, 다음 학기 참여율이 올라갔습니다. 인터뷰 전에 제가 '케이스 분석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이미 했는데, 인터뷰를 해보니 예상과 비슷하면서도 구체적인 불만 포인트가 달랐습니다. 가설이 있어도 먼저 물어봐야 정확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