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분담 충돌 + 소통 개선 + 결과 결
대학교 HR 동아리에서 채용 설명회 준비를 5명이 함께 진행할 때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서 같은 자료를 두 명이 따로 만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발표 3일 전에 발견했는데, 두 버전을 합치는 데 4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 경험 이후 역할 분담표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어서 모두가 볼 수 있게 하였고, 그 이후 다음 준비에서는 중복 작업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말로 역할을 나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구두 합의는 각자 다르게 기억한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소통 방식도 메신저 그룹채팅에서 주 1회 대면 체크인으로 변경하였더니 진행 상황 파악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문서 기반 역할 정리가 협업 혼선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