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조율 경험 + 후보자 배려 + 유의 포인트 결
채용 인턴 때 면접 일정 조율 이메일을 직접 발송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것은 후보자에게 선택지를 2~3개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선택지 없이 날짜를 단정해서 보냈더니 후보자 한 분이 일정이 맞지 않는다고 답장을 주셔서, 다시 조율하느라 하루가 더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선택지를 먼저 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응답 대기가 1일 이내로 줄었습니다. 또한 면접관 일정을 사전에 확보해두지 않으면 후보자와 확인 후 다시 면접관에게 가능 여부를 묻는 이중 조율이 생긴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중 조율은 시간을 두 배로 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면접관 가용 시간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일정 조율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