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류 발견 + 즉각 대응 + 교훈 결
인턴 때 채용 공고에 면접 날짜가 잘못 기재된 것을 공고 게시 직후 발견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장님이 외출 중이셔서 바로 연락이 되지 않았고, 이미 3명이 지원한 상태였습니다. 채용 담당자 공통 이메일 계정에 접근 권한이 있어서 수정 공지를 바로 발송하였고, 지원자분들께 개별 정정 메일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처리해도 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으나, 기다리면 오류가 더 퍼질 것 같아서 먼저 처리하고 팀장님께 보고드렸습니다.
대기보다 작은 행동이 피해를 줄인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팀장님은 '잘 처리했다'고 하셨고, 이후 이러한 상황의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작업을 도왔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순간의 작은 행동이 큰 오류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