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때 지원자 유입 채널 분석으로 채용 채널 전략을 조정
채용 인턴 당시, 어느 채널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지 아무도 추적하지 않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지원서에 '어디서 공고를 보셨나요?'라는 항목이 없어서 직접 2주 치 지원자 이메일을 확인해 유입 경로를 수동으로 분류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잡코리아가 60%였지만, 링크드인에서 온 지원자의 1차 합격률이 더 높았습니다. 이 데이터를 팀장님께 보여드리며 링크드인 예산을 늘리는 걸 검토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아직 예산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턴 기간이 끝났지만, 데이터를 직접 모아 의사결정 근거로 쓴 경험이 제게는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