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로그 분석으로 장애 진단*을 동아리 회비 앱 경험으로 답한다.
상용 환경 장애 진단 실무는 없습니다. 동아리 회비 앱 3개월 운영에서 작은 장애 두 건을 모니터링과 로그로 진단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결제 응답이 평소 200ms에서 3초로 늘어진 자리가 있었습니다. Sentry 오류 추적·로그 집계 화면을 보니 외부 결제 API의 타임아웃이 늘어난 시점과 그 시점이 정확히 겹쳤습니다. 임시로 타임아웃 5초·재시도 2회를 추가한 뒤에 사용자 영향이 사라진 자리가 됐습니다.
첫 자리에 모니터링을 안 깐 실패가 있었고, 그 일이 측정이 진단의 본체라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자세는 어떤 자리에서도 같은 결을 만든다고 봤고, 새 직무에서도 첫 한 달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그 결을 그대로 가져가는 자세로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