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리소스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낭비 항목을 찾은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서버 비용이 한 달에 예산의 두 배가 나왔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각자 '내가 많이 쓰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서비스별 비용 내역을 분석해보니 개발용 인스턴스 두 대가 주말에도 계속 켜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끄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개발 인스턴스는 업무 시간 외 자동 중지 스케줄을 설정하니 다음 달 비용이 40% 줄었습니다. 간단한 설정 하나가 꽤 큰 차이를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인프라 최적화가 복잡한 기술보다 '지금 무엇을 쓰고 있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최적화할 수 없고, 가시화가 먼저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 경험이 인프라 비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