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버 Grafana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면서 지표 구성을 고민한 경험
개인 서버에 Grafana를 설치하고 처음 대시보드를 만들 때, 수집할 수 있는 지표를 전부 넣었다가 화면이 너무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정말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만 남기는 방향으로 줄였습니다. CPU 사용률, 메모리 여유, 디스크 사용률, 서비스 응답 시간 4개를 최상단에 두고, 나머지는 아래 패널에 뒀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니 대시보드를 열었을 때 1~2초 안에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무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어떤 지표가 실제로 중요한지 현장에서 배워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