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버에 Prometheus + Grafana 모니터링 환경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
사이드프로젝트 서버를 운영하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직접 들어가 확인하는 게 번거로워, 스터디에서 배운 Prometheus와 Grafana를 설치해 모니터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Node Exporter로 CPU·메모리·디스크를 수집하고, Grafana에서 대시보드를 직접 설계했습니다. 처음엔 지표를 15개 이상 넣었다가 화면이 너무 복잡해서 핵심 4개만 남겼습니다. 알림 설정을 빠뜨려서 디스크가 90%를 넘어도 모른 채 있던 일이 한 번 있었고, 그 이후 Alertmanager를 연결해서 메일 알림을 추가했습니다. 혼자 설계하고 운영하다 보니 어떤 지표를 왜 봐야 하는지 스스로 결정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모니터링의 목적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