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버에 Prometheus + Grafana로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한 경험
사이드프로젝트 서버를 운영하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직접 SSH 접속해서 확인하는 게 번거로워,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Prometheus와 Grafana를 도커로 설치하고, Node Exporter로 서버 CPU·메모리·디스크를 수집했습니다. 처음에 Prometheus가 메트릭을 수집하는 주기를 너무 짧게 설정해서 서버 부하가 올라가는 부작용이 생겼고, 30초로 조정하니 안정됐습니다. 알림 설정까지 완성하지 못한 채 마무리한 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모니터링 도구를 직접 구축해보니 어떤 지표를 왜 봐야 하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