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서 동아리원 대상 개인정보 교육 세션을 기획하고 진행한 경험
개인정보 스터디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세션을 기획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법령 조문 위주로 내용을 만들었는데, 동아리원에게 시범 설명했더니 너무 딱딱하다는 반응이 왔습니다. 이후 실제 피싱 메일 사례와 유출 사고 뉴스를 바탕으로 내용을 바꿨더니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교육 후 간단한 퀴즈를 냈는데 처음엔 정답률이 40%였지만, 사례 위주로 바꾸고 나서 두 번째 교육에서 70%로 올랐습니다. 대상이 법 전문가가 아닌 이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