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경험은 없습니다. 보안 수업에서 버그바운티의 구조와 유형별 취약점 분류 방식을 배우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실습에서 OWASP Top 10을 공부하고 로컬 환경에서 SQL 인젝션과 XSS 취약점 시연을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취약점이 코드 한 줄이 아니라 로직 흐름 전체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 입력 검증을 우회하는 페이로드를 구성하면서, 개발자 입장에서 "이런 경로로 접근할 줄 몰랐겠구나"라는 시각이 보안 테스트의 핵심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직 실전 버그바운티 경험이 없는 만큼, 먼저 CTF(Capture The Flag) 문제를 풀면서 익숙한 취약점 유형의 범위를 늘리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 실제 프로그램 참여 전에 스코프와 제보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