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벽 정책 검토 보조 경험 + 어려움 + 교훈 결
방화벽 정책을 직접 최적화해본 경험은 없지만, 인턴 때 오래된 허용 정책 목록을 검토하는 작업을 보조한 적이 있습니다. 언제 추가된 건지 모르는 정책이 수백 개 있었고, 어떤 정책이 실제로 사용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정책별 트래픽 카운트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 히트가 없는 항목을 추려냈는데, 처음에는 그냥 다 지우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담당자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바로 삭제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우선 별도 목록으로 분류해두고 업무 담당자에게 확인받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카운트 0이 실제 불필요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사용 이력과 업무 확인을 병행하는 것이 방화벽 정책 정리의 안전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