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부서와의 협의 과정을 제시한다
학교 창업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팀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길 원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상 목적 외 수집은 문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케팅팀에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무엇인지 먼저 확인했고, 실제로는 이메일과 관심 카테고리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처음 요청했던 항목의 절반가량을 줄이면서도 마케팅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이해상충은 서로의 요구를 구체화하는 대화를 통해 상당 부분 좁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