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도·발생 가능성 2축 매트릭스로 우선순위 정해 팀과 공유
보안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작은 웹 서비스의 위협 시나리오를 정리하는 과제를 했을 때, 처음엔 위협 목록만 쭉 나열하다 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향도와 발생 가능성 두 축으로 2x2 매트릭스를 만들고 각 위협을 배치했습니다. 높은 영향도·높은 발생 가능성 항목을 먼저 다루고, 영향도가 낮은 건 후순위로 뒀습니다. 팀원들과 리스크 배치를 토론하면서 각자 다른 위협을 높게 봤는데, 그 차이를 조율하는 것 자체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 실패 구간이었습니다. 이후엔 토론 전에 각자 독립적으로 점수를 매기고 평균을 내는 방식을 써봤고, 이견이 생기는 항목만 추가로 논의하니까 훨씬 빨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