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과제에서 재해 복구 계획 평가 시뮬레이션 — 빠진 항목 발견 경험
재해 복구 프로세스를 실무에서 평가한 경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안 수업에서 팀 과제로 가상 회사의 재해 복구 계획 문서를 검토하고 문제를 찾는 과제를 했습니다. 저는 복구 시간 목표와 복구 지점 목표가 정의돼 있는지, 실제 복구 절차가 단계별로 문서화돼 있는지를 중심으로 봤습니다. 검토하면서 절차가 문서로는 있는데 담당자가 지정되지 않은 항목이 여러 개 있다는 걸 발견했고, "누가 해야 하는지 없으면 긴급 상황에서 혼란이 생긴다"는 개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처음엔 문서가 있다는 것만 확인했는데, 내용이 실행 가능한지까지 봐야 한다는 걸 그 과제에서 배웠습니다. 실무에서 실제 프로세스를 평가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