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선택 이유와 실제 자동화 적용 흐름으로 푸는 결
졸업 프로젝트에서 Terraform을 사용해 AWS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라 여러 명이 같은 환경을 써야 했는데, 수작업으로 설정할 때마다 환경 차이가 생겨 배포할 때마다 다른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Terraform으로 VPC, EC2, RDS를 코드로 정의하고 나서 팀원 누구나 terraform apply 한 줄로 동일한 환경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상태 파일을 S3에 저장해서 팀 전체가 같은 상태를 보도록 구성했고, 인프라 변경 사항도 커밋 이력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건 실수로 리소스를 잘못 건드렸을 때 상태 파일로 복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수작업이었다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한참 찾아야 했겠지만, 코드 기반이라 변경 내역을 바로 확인하고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Ansible도 간단히 학습해서 EC2 초기 설정 자동화에 적용해봤지만, 아직 깊게 쓴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