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사항 문서화 + 단계별 보완 요청
점검 후 미흡사항을 처리하는 공식 절차를 직접 경험한 건 없지만, 인턴 때 내부 감사 지원을 보조하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찰했습니다. 미흡사항이 발견되면 먼저 문서로 기록하고, 경중에 따라 즉시 조치와 기한부 개선으로 구분하는 걸 봤습니다. 담당 부서에 구두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공문 형태로 보완 요청을 해야 책임 소재와 이행 여부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한 번은 구두로만 전달된 사항이 한 달 뒤에도 처리가 안 됐는데, 문서로 남긴 건 대부분 기한 안에 처리됐습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