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입장에서 본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한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저는 이용자 보호를 고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 저는 기능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발표 때 교수님이, 이용자가 손해를 볼 만한 자리는 없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질문 이후 저는, 개선안을 이용자 입장에서 다시 봤습니다. 한 기능은 이용자가 모르고 결제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를 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편리함만 좋은 개선인 줄 알았는데, 이용자가 손해 보지 않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편리함이 때로는 이용자를 함정에 빠뜨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무언가를 개선할 때 이용자 입장에서 한 번 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