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에서 이사회 자료 보조
이사회나 주주총회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한 경험은 없지만, 2개월간 중소 로펌에서 인턴을 하면서 이사회 의사록 초안 작업을 보조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 의사록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상법에서 정한 결의 사항을 어떻게 기재하는지를 옆에서 보면서 배웠습니다. 처음에 의사록 초안을 잡았을 때 결의 사항 기재 순서를 잘못 정해서 선임 변호사님께 수정 지적을 받았는데, 그게 오히려 정확한 형식이 왜 중요한지 기억에 남게 해줬습니다. 주주총회 소집 공고 관련 절차도 공부하면서 상법 조문과 실무 관행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실제 담당 업무를 맡게 되면 이 경험을 기반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