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분야를 직접 익힌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새로운 분야를 만나면 작게라도 직접 부딪혀보는 쪽으로 배워왔습니다. 학부 때 한 공모전에서, 저는 처음 다뤄보는 데이터 분석 도구를 써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강의를 다 듣고 시작하기보다 작은 예제부터 직접 돌려봤습니다. 오류가 나면 하나씩 검색해 고치며, 2주 정도 만에 과제에 쓸 만큼 익혔습니다. 그 경험으로 저는, 새 분야는 완벽히 이해한 다음이 아니라 해보면서 배우는 게 저에게 맞다는 걸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다 배운 뒤에 손대야 하는 줄 알았는데, 부딪히며 익히는 쪽이 더 빨랐습니다. 지금도 저는 낯선 분야를 만나면 작은 것부터 직접 해봅니다. 새 서비스나 사업도 같은 방식으로 익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