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비교 실험한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과 동아리 소셜 계정을 운영할 때, 저는 어떤 글이 더 통하는지 작게 비교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내가 좋다고 생각한 글 형식만 계속 올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더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식을 바꿔, 비슷한 내용을 두 가지 형식으로 만들어 번갈아 올려봤습니다.
짧은 문구 위주와 사진 위주였습니다. 2주간 반응을 비교하니, 사진 위주 글이 훨씬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저는 사진 위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내 감으로 형식을 정했는데, 작게 비교해보면 진짜 통하는 게 보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짐작과 결과는 자주 달랐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무언가를 정하기 전에 작게 비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