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기능 이해 + 소규모 사용자 실험
모바일 제품을 통해 직접 성장을 만들어낸 경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 프로젝트로 만든 소규모 챌린지 앱을 친구 20명에게 테스트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온보딩 화면이 4단계였는데, 앱을 설치한 친구 중 절반이 온보딩을 끝까지 안 했습니다. 온보딩을 2단계로 줄였더니 다음 테스트에서 완료율이 70%로 올랐습니다. 수치 자체는 작지만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보고 제품 흐름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직접 확인한 경험이었습니다. 토스처럼 사용자가 많은 서비스에서는 이런 작은 변화의 임팩트가 훨씬 크다는 걸 이해하고, 그 환경에서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