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flow로 실험 재현성 확보
MLflow를 도입한 계기는 '어제 그 실험 조건이 뭐였지?'라는 질문이 반복됐기 때문입니다. 저는 mlflow.autolog()로 시작해 하이퍼파라미터, 평가 지표, 아티팩트를 자동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팀 규모가 커지면서 실험 네이밍 규칙(날짜+모델명+주요 변수)과 태그 체계를 정의했고, 주간 리뷰 때 MLflow UI로 실험을 비교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같은 데이터셋에서 서로 다른 팀원이 시도한 접근법을 재현 없이 비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험 중복이 줄어 전체 GPU 사용량이 체감될 만큼 감소했고, 신규 팀원 온보딩 시간도 단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