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 Circuit Breaker + 헬스체크 설계 강조
서비스 아키텍처에서 안정성을 위해 가장 먼저 설계하는 것은 장애 격리 구조입니다. 하나의 컴포넌트 장애가 전체 서비스로 전파되지 않도록 Circuit Breaker 패턴을 핵심 서비스 간 통신에 적용합니다. 외부 의존 서비스가 응답하지 않을 때 무한 대기 대신 빠른 실패(fail-fast)와 폴백 응답을 반환하는 방식이 전체 가용성을 높입니다. 헬스체크는 단순한 liveness 확인을 넘어 실제 의존 서비스(DB·캐시·외부 API)의 상태까지 포함하는 readiness check를 구성합니다. 확장성 면에서는 상태를 갖지 않는(stateless) 서비스 설계를 원칙으로 합니다. 세션 상태를 서비스 내부에 두면 수평 확장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외부 캐시(Redis)로 분리합니다. 실제 설계에서 두 원칙의 긴장 관계가 있을 때는 현재 트래픽 수준과 확장 시나리오를 수치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구조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