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문서 초안 작성에 생성형 AI를 쓴 경험 결
졸업 프로젝트에서 REST API 명세 문서를 작성할 때 생성형 AI를 처음 써봤습니다. 엔드포인트가 20개를 넘어가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코드에 주석을 달아두고, 그 주석을 생성형 AI에 붙여넣어 API 문서 형식으로 정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초안이 바로 나왔는데, 파라미터 설명이 실제 동작과 다른 경우가 3건 있었습니다. 코드를 직접 읽지 않고 주석만 보고 쓴 내용이 그대로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직접 검토하지 않고 배포했다면 문제가 됐을 부분이었습니다.
생성형 AI가 초안 속도를 크게 줄여주지만,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과정은 빠뜨릴 수 없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