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모델 AB 테스트로 라이브 전환
협업 필터링 기반 추천 모델을 라이브에 올릴 때 가장 긴장됐던 지점은 오프라인 지표(nDCG)와 온라인 지표(CTR)의 괴리였습니다. 저는 트래픽 10%로 AB 테스트를 먼저 시작해 일주일간 지표를 관찰했고, CTR +4.2%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비중을 올렸습니다. 배포 직후 응답 레이턴시 급등 문제가 발생해 인퍼런스 서버 캐시 레이어를 추가했는데, 이때 서비스 엔지니어와 긴밀하게 협업한 경험이 이후 배포 루틴 표준화의 기반이 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모델 품질만큼 서빙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오프라인 지표만 보고 배포하면 온라인에서 실망하는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에, 지금도 AB 테스트를 기본 배포 절차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