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버그 수정과 PR 기여
사용하던 텍스트 처리 라이브러리에서 한국어 토크나이저가 특수문자 처리 시 패닉하는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이슈를 재현하는 최소 재현 코드를 작성하고 GitHub에 보고했고, 며칠 내에 응답이 없자 직접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라이브러리 코드를 추적해 유니코드 정규화 단계 누락이 원인임을 확인했고, 패치를 작성해 PR을 올렸습니다. 메인테이너가 엣지케이스 테스트 추가를 요청했고, 이를 반영해 최종 머지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테스트 커버리지를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변경을 하는 PR 철학을 배웠습니다. 팀원들이 같은 이슈를 겪지 않도록 사내 위키에 정리했고, 오픈소스 기여가 코드 읽기 능력을 크게 키운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