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 — 학습·실험 경험 기반 1인칭 답변
실제 서비스에 GPU 가상화를 도입한 경험은 없지만, 인턴 때 GPU 한 대를 여러 추론 작업이 공유하는 상황을 겪으면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당시 A100 한 장을 두 팀이 번갈아 사용하는 구조였는데, 한 팀이 작업을 오래 수행하면 다른 팀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NVIDIA MIG를 사용하면 GPU를 파티션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설정을 건드리지는 못했지만, MIG 프로파일 문서를 보니 7g.80gb를 여러 개의 1g.10gb로 분할하여 소규모 추론에 고루 할당하는 방식이 유휴율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생기면 직접 적용해보고 싶은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