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비스 리서치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데이터 기반 기회 발굴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모바일 서비스를 실무로 리서치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졸업 프로젝트로 만든 학과 스터디 앱을 데이터로 살펴본 경험이 있습니다. "가입자는 느는데 활동은 안 한다"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짐작만으로 화면을 바꿨다가 효과가 없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사용 기록을 단계별로 살폈고, 신청 화면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탈한다는 걸 찾았습니다. 거기를 개선하니 활동이 늘었습니다. 그 "이탈 지점"이 곧 성장 기회였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리서치의 성장 기회도 데이터로 "사람들이 어디서 막히는지"를 찾는 데서 나온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리서치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