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스터디에서 크립토 기반 신규 서비스를 기획해 발표한 경험
블록체인 스터디에서 '크립토 시장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를 기획해보자'는 과제가 있었고, 저는 NFT 인증을 활용한 커뮤니티 멤버십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빠르게 나왔는데, 실제로 기획서를 쓰다 보니 '누가 왜 쓰는가'가 약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커뮤니티 운영하는 사람 세 명에게 짧게 인터뷰를 했고, '멤버십 티어별로 혜택이 달라야 한다'는 공통 니즈를 발견했습니다. 그걸 기획서에 반영해서 발표했더니 '현실적인 수요를 짚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만 크립토 지갑 설치 장벽을 너무 쉽게 봤다가 '일반 사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나'는 질문에 막혔고, 그게 기술 가능성과 사용자 진입 장벽을 함께 봐야 한다는 걸 배운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