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설정에서 방향과 측정 지표를 함께 잡는 접근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동아리에서 팀의 목표를 세워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멋진 목표 문장만 덮어놓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표는 달성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잘하자' 같은 말은 측정이 안 됐던 겁니다. 그 결과 팀이 방향을 잃은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목표를 세울 때 방향과 함께 측정 지표를 잡았습니다. '무엇을 이루려는가'와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를 함께 정한 겁니다. 목표를 수립할 때 제가 쓰는 접근은, 덮어놓고 멋진 문장만 만드는 게 아니라 또렷한 방향과, 그 달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함께 잡는 것입니다. 측정할 수 없는 목표는, 잘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