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처음 5분 안에 가치를 느끼도록 설계를 바꾼 경험
학교 수업 웹 프로젝트에서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 후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고 이탈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온보딩 문제를 '첫 화면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으로 정의하고, 로그인 직후 짧은 튜토리얼 3단계를 추가했습니다. 사용자 테스트를 두 명 대상으로 해봤는데, 튜토리얼이 있는 버전에서 첫 번째 핵심 기능 사용률이 확실히 높았습니다. 고객사 온보딩에서도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처음 쓸 때 성공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관계자 협력 측면에서는 튜토리얼 내용을 기획자와 개발자가 함께 검토했는데, 각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계가 달라서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성과 측정은 튜토리얼 완료율로 할 수 있고, 그게 떨어지는 단계가 개선 포인트가 됩니다.
처음 경험이 좋아야 이후에도 계속 쓰게 된다는 걸 직접 확인했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