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 사용자 복귀 제품 설계를 직접 해본 적 없음을 인정하고, 이탈 이유를 먼저 찾는 접근을 1인칭으로 푼다.
이탈한 사용자를 다시 불러오는 제품을 실무로 설계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떻게 접근할지는 작은 경험으로 생각해본 게 있습니다. 제가 동아리 활동의 떠난 회원을 다시 부르려 했을 때, 처음엔 제가 "좋은 이벤트를 열면 돌아오겠지"라며 이유도 모른 채 행사를 연 적이 있었습니다.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떠난 사람을 부르려면 "왜 떠났는지"부터 알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 뒤 저는 떠난 회원 몇 명에게 직접 물었고, 진짜 이유를 알고서야 맞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탈 사용자 복귀 제품도 먼저 이탈 이유를 데이터와 인터뷰로 찾는 데서 시작한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설계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