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방향·전략 설정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방향 설정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실무로 설정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운영을 맡으며 한 해의 방향을 정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하고 싶은 활동"을 먼저 정했다가, 정작 회원들이 원하는 것과 어긋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먼저 회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본 뒤, 거기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참여가 크게 늘었습니다. 사업 방향·전략 설정도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대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서 출발한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사업 전략 설정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