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투자자 인터뷰로 심리적 장벽 파악
주변에서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을 보면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금융 지식 부족보다 심리적 장벽이 더 크다는 걸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신규 유저의 첫 번째 장벽은 손실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줄이려면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안내보다는 '이 정도 손실은 감당 가능한 범위다'라는 감각을 먼저 심어주는 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처음 경험을 안전하게 설계하는 게 온보딩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을 없애주는 설계가 온보딩입니다. 첫 경험을 안전하게 만들면 두 번째가 옵니다. 두려움을 먼저 낮춰야 그 다음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