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목표를 처음엔 모호하게 잡다가, 측정 가능한 지표로 바꾸면서 방향이 잡힌 경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 만들기'라는 목표로 시작했는데, 몇 주 지나도 무엇이 잘 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팀원들에게 물어봐도 각자 다른 기준으로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4주 내에 가입자 50명, 재방문율 30%'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숫자가 생기니 매주 어디쯤 있는지 보였고, 6주 만에 가입자 60명, 재방문율 28%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는 좋은 방향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팀이 같은 방향을 보게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측정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팀이 같은 방향을 본다는 걸 배웠고, 이후에도 목표에 숫자를 먼저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