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스프린트로 기능을 나눠 배포하고, 매 스프린트마다 사용자 지표를 확인해 방향을 조정한 경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전체 기능을 한 번에 만들려다 3달이 지나도 배포를 못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2주 스프린트로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첫 스프린트엔 핵심 기능 하나만 만들어서 배포했고, 사용자 반응을 보고 두 번째 스프린트 방향을 정했습니다.
처음엔 완성도가 낮다는 생각에 불안했는데, 배포 후 실제 피드백이 가설을 바꿔준 경험을 하고 나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4주 만에 첫 버전 배포, 8주에 주요 기능 완성. 애자일의 가치는 빠른 배포보다 방향을 바꿀 기회를 자주 갖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방향을 바꿀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애자일의 가치라는 걸 배웠고, 이후에도 배포를 작은 단위로 쪼개는 방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