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관심이 생겨 차트 분석을 직접 해봤지만, 한계를 인식하고 공부 범위를 조정한 경험
대학 2학년 때 주식에 관심이 생겨 이동평균선과 지지·저항선을 공부했습니다. 처음엔 패턴이 맞아 떨어질 때마다 신기했는데, 실제 매매에 적용했다가 손실이 났습니다. 차트 분석이 과거 패턴을 보는 것이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후엔 차트는 '지금 어디 있는지'를 파악하는 보조 도구로만 쓰고, 기업 기초 분석을 더 공부했습니다.
차트 공부가 쓸모없었던 건 아니고, 어떤 도구의 한계를 아는 것도 배움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도구의 활용법과 함께 그 한계를 아는 게 진짜 실력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도구의 활용법과 함께 한계를 아는 게 진짜 실력이라는 걸 배웠고, 이후에도 도구를 쓸 때 한계를 먼저 파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