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안전 시스템 설계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과탐지를 줄이는 접근을 학습 기반으로 1인칭 푼다.
이상·위험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실무로 설계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을 준비하며 공부한 바로, 제가 이해하기로 과탐지는 "정상인데 위험으로 잘못 잡는 것"입니다. 이게 많으면 멀쩡한 사용자가 자꾸 막혀 불편을 겪습니다.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이상 데이터를 걸러내는 작은 규칙을 만들 때, 기준을 너무 엄하게 잡았다가 정상 데이터까지 걸러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거르는 기준은 "위험을 막는 것"과 "정상을 통과시키는 것"의 균형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과탐지를 줄이려면 기준을 데이터로 조정하고, 의심 건은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를 두는 게 좋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설계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