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야 동료와 협업하며 생긴 운영 이슈를 역할을 정리해 푼 경험을 1인칭으로 보여준다.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디자인·데이터 담당과 함께 앱을 운영할 때, 운영 이슈를 협업으로 풀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앱을 띄운 뒤, 화면 오류는 디자인 쪽인지, 데이터 쪽인지 서로 미루는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제가 문제만 던지고 누가 볼지를 안 정했다가, 며칠을 허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이슈가 생기면 "누가 어느 부분을 확인할지"를 먼저 명확히 적었습니다. 그러자 데이터 담당과 디자인 담당이 각자 자기 영역을 동시에 살펴 금세 원인을 찾았습니다. 저는 이 경험에서 서로 다른 분야가 함께 운영할 때, 이슈는 "역할을 또렷이 나누는 것"에서 풀린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책임이 흐릿하면 서로 미루지만, 영역을 정하면 동시에 움직인다는 걸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