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 초에 팀원들과 목표를 직접 만들고, 월 단위로 점검해 방향을 조정한 경험
취준 중에 스터디 그룹 6개월 운영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반기 단위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처음엔 제가 목표를 정하고 공유했는데, 멤버들이 자기 목표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게 보였습니다. 그 이후엔 반기 초에 멤버 전원이 각자 목표를 먼저 적고, 그걸 모아 공통 목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말에 30분 점검 세션을 해서 어느 목표가 뒤처지는지 확인하고, 뒤처진 항목은 범위를 줄이거나 다음 반기로 넘겼습니다. 6개월 뒤 목표 달성률이 처음보다 두 배였습니다.
목표는 세우는 것보다 중간에 조정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그 경험으로 목표는 세우는 것보다 중간 조정이 더 어렵다는 걸 배웠고, 지금도 반기 초에 이 방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