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와 협업해 가치를 만든 경험을 본인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전공 팀원, 데이터 담당과 함께 앱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저와 그들은 전공도, 보는 관점도 달랐습니다. 처음엔 제가 제 분야 관점으로만 일하다, 디자인·데이터 쪽 의견을 가볍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결과물이 한쪽으로 치우쳤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서로의 강점을 일에 끌어들였습니다. 디자인 팀원의 눈으로 화면을 다듬고, 데이터 담당의 분석으로 기능 우선순위를 정한 것입니다. 그러자 제 혼자로는 못 만들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 경험에서 다른 분야와의 협업은 "각자의 강점이 만나 혼자서는 못 낼 가치를 만드는 일"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분야가 다른 사람과 일하는 건 번거로움이 아니라, 더 나은 결과로 가는 길이라는 걸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