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지표 정의·관리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목표 측정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이전 직장에서 성과 지표를 정의하고 관리해본 실무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행사를 운영하며 "무엇으로 성공을 판단할지"를 정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목표만 두었습니다.
그러자 행사가 끝나도 잘된 건지 아닌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행사 목표를 "신입 회원 30명 가입"처럼 셀 수 있는 숫자로 바꿨습니다. 목표가 숫자가 되니, 중간에 점검도 되고 끝나고 평가도 됐습니다. 성과 지표 정의도 목표를 "측정 가능한 숫자"로 또렷이 만드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지표 설정·관리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