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요구사항 먼저 정리 후 기술 설계에 반영
글로벌 신원 확인 플랫폼을 직접 구축한 경험은 없지만, 수업 프로젝트에서 개인정보 처리 규정이 다른 두 나라에 동시 출시하는 시나리오를 설계한 적이 있습니다. 규제를 나중에 붙이려다가 설계 전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 저는 규제 요구사항을 먼저 정리하고 기술 설계를 그 위에 올리는 순서를 쓰게 됐습니다. 나중에 규제를 반영하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컴플라이언스는 추가 작업이 아니라 설계의 일부여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규제는 나중에 붙이면 재설계가 됩니다. 처음부터 반영하면 설계가 됩니다. 규제를 설계에 녹이면 나중이 편합니다.